박건양 선배님

86회 박건양 선배님! 저에게 쓰신 글 지우셔서 섭섭합니다.  따라서 저의 언로도 끊어 졌습니다.

또 총동 사무국은 제  글을 강제로 지우니.... 어쩌다 이지경이 됬는지 이제 배재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합니다.


선배님 글로 만났으면, 글로 마무리 짓고, 지우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전통이 됩니다.

그래도 선배님이 후배를 위하여 기부 하시고  기부 수익이 영원히 계속 될 것이라서  섭섭한 마음 잊어버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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