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쳐 보면 나쁜 선배, 후배는 없습니다.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불통의 선후배는 있을지언정…

배재 동문님들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임도 제한되고 배재 동문 분열 사태는 해결을 위한 움직임은 전혀 감지할 수 없는 답답한 상태의 답보상태 시국에 오직 모두 건강하시기 만을 기원합니다.

지난 5 25(강동송파 동문 골프회에 가서 모처럼 동문시회에서 서로 대립하는 측에 있는 선후배들이 한팀이 되어 함께 라운딩을 하였습니다당일 한 팀을 이뤄 공을 친 멤버는 박상경(90), 허영(91), 정준섭(102), 현준(107)이며 그 중 현준 후배는 처음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정준섭 후배는 배청회 회장이자 제2동문회 부회장이고현준 후배는 변호사이자 현 장학재단 이사이며 다른 팀에서 라운딩한 원필성(94) 후배는 제2동문희 부회장으로서 2019년 5월 처음 본 이후 2년만에 반가운 재회를 하였습니다.

당일 만난 후배님들과는 선입견적 적대감을 가질 이유가 없었던 것이 단지 서로 친분을 쌓을 기회가 없었을 뿐이지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던 적이 전혀 없었기에 선후배 사이로 만나 인사하고 안부도 묻고 전혀 몰랐던 상대방의 얘기도 듣게 됨으로써 공감대를 넓히며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모처럼 선후배간의 소중하고 뜻 깊고 정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총동회장도 대립적 자세와 자기 보호 의식에서 벗어나 생각이 다른 후배들의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들어보기 위해 만나서 소통하는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부딪쳐보면 나쁜 선배후배는 없습니다.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불통의 선후배는 있을지언정 


91 허영


박상경,허영,정준섭,현준.jpg배재강동송파(허영,원필성,정준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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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후배의 말이 옳아요.  우리는 모두 한울타리의 모교인 배재를 졸업했고 사랑하는 의형제나 다름없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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