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를 아시나요 3

벌써 남쪽에서는 벚꽃이 피기시작하네요. 서울은 4월 종순이 되어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60, 70년대에는 연례행사로 창경궁 벚꽃놀이를 가곤 했습니다.

버스나 차 뒤를 쫒아다니며 매연냄새를 맡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1958년도 미스코리아선발대회인데 지금의 미스코리아와 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20210325_071554.jpg20210325_071835.jpg20210325_072312.jpg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