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렬 선배님께

  • 노재훈(092)
  • 2020-09-15 01:19:32
  • 조회 539
  • 추천 0

김성렬선배님

머나먼 이국땅에 살고 계신데 동창회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저도 오래전 타국에서 살면서 쓸쓸한 저녁을 먹으며 부모님과 집사람을 그리며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젓갈이 없어서 엔쵸비 통조림으로 대신하여 담근 양배추 김치를 라면하고 먹을 때의 괴로움이, 지금은 그리운 맛이 되었습니다.

저라고 재단이나 총동의 일에 따지고 싶겠습니까? 사실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재단이사장의 사주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전 동창회장이라고 합니다. 한마디의 대화도 나눈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저보고 차 마셨다고 거짓말 하는 어느 선배의 글을 보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지 진실로 궁금합니다.

제가 이러는 이유는 총동 . 재단이사.  이사장이 모두 전년에 관련된 여러 사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중요한 것들을 추려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1.제가 배재럭비 감사시절(2017년~2019년) 후원회장은 2019년 전임 배재럭비 OB회장 선출 및 수석전무의 선임에 관여하였다가 무산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원하는 사람은 김상호 후원회 전무입니다.(94) 이런 이유로 신임 집행부의 모든 학교관련 업무가 방해를 받았습니다. 

김상호후원회 전무는 1월부터 장학재단 이사장님께 자유게시판에서 비난을 시작하여 나중엔 점점 여러 곳과 싸움을 함으로서 전 동문이 둘로 갈라지는 계기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당시 OB회에서는 중지 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조보현회장과 김상호전무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거절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저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오로지 배재사회의 편에서 자연적인 인사검증으로 모두의 판단을 도우려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잣대는 사뭇 다릅니다.

2.불합리한 선수 스카우트에 관여하였습니다. 심지어 선수 테스트나 면접 없이 입학을 시키려다. OB회에서 중지를 시켰습니다.(총 5명중 현재 1명만 운동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일에 브로커 같은 사람들의 말만 믿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냥 입학의 절차를 진행을 하려 했는데, 재단이사라는 직위가 없었다면 절대 그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3.정당한 스카우트의 방해도 있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려면 깁니다. 후원회장겸 재단이사님은 항상 이이제이 강하신 분입니다. OB회의 85회 95회 94회 등을 동원하여 방해합니다. 직접 방해도 하였습니다. 하여간 천신만고 끝에 참담한 대가를 치루고 선수 하나가 입학합니다. 금년 학교의 공문에 의하면 춘계리그 결승 진출에 혁혁한 공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4.감독의 부당한 채용에도 관여하였습니다. 이 부분 조사를 받았으면  시교육청의 처분 공문을 공개하라고 했는데, 아마 공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심규성 선배의 말처럼 훌륭하게 채용절차를 하였다고 교육청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면, 벌써 여기저기 광고를 하였을 것입니다. 어차피 공시사항이라 조만간 알게 됩니다. 그때 게시판에 제가 직접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당시 학교에 전임 OB회장님들을 모시고 학교에 갔습니다. OB가 참여하여 공개채용을 세분화된 점수제로 하자고 하였다가 거절당하고, 교장이 후원회장하고 합의하여 오라하여 다시 조보현이사님 사무실에 가서 사정도 하였지만, 결국 거절당하였습니다. 그 이유로 전년11월에 OB 집행부가 전원 사퇴케 하는 초유의 사단이 났지만 눈 하나 꿈적하지 않았습니다. 

5.배양전 행사진행도 방해를 하였습니다. 동창의 모든 행사가 없어진 2019년 OB회도 행사자체를 중지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쪼개져 나간 동문회를  배양전에 초대하여 서로의 화합을 이루고자, 설득에 설득을 거듭하여 2동문 약 500명이 참가하기로 하여 행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배양전 전날 (재단 총동 등이)학교로 원로의 반열에 든 85회 이영학 선배를 보내 OB회장에게 종용하여, 동문회가 운동장에 그들의 플랭카드를 못 걸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고, 2동문 전체가 배양전 참가를 취소하였습니다. 그날  OB 여러 사람의 질타를 받은 OB회장은 괴롭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참고로, 수천만원 들어가는 행사에 총동은 100만원, 재단은 50만원 찬조합니다. 즉, 150만원을 내고  플랭카드 도배하고 광고하여 좋아서 축제분위기를 즐깁니다. 젊은 사람은 거의 없는 그저 쓸쓸한 축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선배보다 젊은 후배가 없는 행사는 더욱 황량하고 처량한 법입니다. 

배양전을 앞두는 럭비 OB집행부는, 저 유명한 로댕의 청동 작품 “칼레의 시민”에 나오는 6명의 시민 대표처럼 영웅이 아니라, 책임과 공포에 질린 표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하나의 나약한 인간에 불과 합니다. 영국군에게 칼레의 시민을 대신하여 죽음을 앞둔 것 같이, 늘 부족한 돈을 채우느라 아쉬운 말을 건네는 것이 얼마나 공포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겁니다. 

6.사정이 이러한데 정작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쓸 장학기금은 해마다 자기 돈처럼 부당하게 유용하여 사진 찍는 홍보행사에 주로 사용합니다. 그들 자신의 인터넷 카페에서 공개된 회계와, 장학재단의 회계자료를 근거하여 부당함을 알리는데도, 총동에서 게시글을 삭제합니다. 후원회의 반론을 기다리지도 않고 단 몇 시간 만에 총동에서 마치 자기 일처럼 삭제를 합니다. 

배양전을 일주일 앞두고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후원회장이 OB회의 선수들 주라고 빈 봉투로 사진을 찍고, 일주일후 다시 배양전 뒤풀이 식당에서  다시한번  격려금 봉투를 주며 여러 사람 앞에서 사진 찍는 행사를 합니다.

7.학교 교사의 보직에도 관여하려 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OB회에서는 이일로 전체임원회의를 개최한 적도 있습니다.

8 이상, 중요한 사항만 간단하게 서술하였습니다. 이런 분들이 동문을 하나로 만든다고 합니다. 배재사회를 잘 이끌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심이 먼지 보다 작아 보입니다. 

버리면 모두 모일 것을, 자리를 지키려고도 하고, 빼앗으려고도 합니다. 무엇 때문에 그럴까요? 

지난 2~3년 동안, 후원회의 행위를 배재럭비 OB감사로서 겪어본 저는, 듣고 싶은 여러 사람에게 알려야 할  책임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모쪼록 선배님이 찬란한 문명과 역사가 존재하는 형제국 터키에서 항상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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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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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식(089)
노재훈 후배님의 배재럭비 사랑 그리고 많은 자료와 함께 여러 글을 올려주는 점에 대해 감동하고 있습니다.

후배님이 감사도 역임했다하고 내부사정도 밝으니
누가 잘했느니 못했는지 지루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조보현 선배님, 노재훈 후배님을 포함한 동문들 중 누가 럭비 후원금으로 얼마를 후원했는지, 모인 후원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려주시면 우리 일반 동문들이 노재훈 후배님이 밝히고 싶어하는 럭비후원회의 실상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20.09.15 17:49:14
노재훈(092)
김남기 후배님에게

지적 고맙습니다. 단순한 질문 보다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특정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어느 정도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보현 선배님의 행적은 삭제된 글에서 정확히 공과를 말씀드렸습니다만, 삭제되어 아쉽습니다. 요지는 재단이사가 되시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삭제된 글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저에게 문자나 쪽지로 요청하시면 누구에게나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설령 법적 증거로 사용하여 저에 대한 고소 고발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거기에는 저의 자료가 아니라 각 당사자들의 공개된 자료에 근거하여 부당함을 알린 것입니다.

기타의 언급 부분은 실제로 있었던 사실입니다.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남의 명에를 훼손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적 도덕적 책임이 있다면 당연히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전년도에 배재럭비 OB회에서 게시판에 발표한 글이 있습니다. 전년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배재럭비 OB회에서 고합니다.
• 
• 2019-12-02 23:21:52
• 조회 89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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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학당 동문 여러분 !

 다음의 글은 최근 배재럭비 밴드에 올라온 이영호 (93) OB회장의 학교당국의 부당한 럭비코치 선임에 관한 글입니다. 학교법인 재단이사의 관여가 선을 넘어서 90년 전통을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전문가 없이 교감 체육부장 축구부장 3명으로 심사하여 이미 코치를 선임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배재럭비 선배님과 사랑하는 후배님

2019년 1월에 취임하여 제63회 배양전을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동문과 회원들의 성원으로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럭비 OB회 가장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권한은

● 감독의 추천권

● 스카우트의 추천과 부당 스카우트의 감시입니다.

우선 스카우트에 관련하여 학교와 럭비후원회는 전년 12월에서 금년 1월로 넘어 오면서 3명을 스카우트 하는데 전임 회장과 신임회장인 저에게 아무런 상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금년 9월 학기 초에 학교에서 후원회의 요청과 정보로 양정에서 테스트를 마친 선수라며 급하다고 2명의 선수를 보지도 않고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입학절차를 진행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집행부가 면접과 테스트 요청을 하였으나 대상 학생 측에서 절차를 철회 하였습니다. 집행부는 즉시 양정에 확인하였고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학교 선생들이 재단이사가 있는 후원회의 요청만 아니면 이런 말도 안 되는 깜깜이 선수 스카우트를 추진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수준이하인 학교의 엉터리 시스템으로 감독도 자체 선정한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후원회장이 이 바닥을 잘 모르니 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실수나 고의가 있을 것으로 압니다.

학교장은 일개 고등학생의 스카우트임에도 OB회장인 저에게 학부모와 저 멀리 진도 중학교의 코치이자 OB회원에게 합의를 받아 오라고 하는 분입니다. 그러는 분이 중차대한 감독선임에 관하여는 OB회장의 합의는 필요 없다고 저와 집행부에게 직접 말하였습니다.중요한 감독의 선임에 관하여 제가 아무리 설득을 하여도 학교와 교장과 후원회 조보현 회장은 공정하게 동수로 하는 심사위원과 점수제가 가미된 선임절차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단지 OB 심사위원은 단 한명만 들어가서 같이 서류심사하고 최종으로는 OB회장과 후원회장이 최종심사하여 이견이 있으면 교장에게 맡기자는 것이 조보현회장의 뜻으로, 지난주에 제가 있는 포천에 오셔서 최종 대화한 내용입니다.

저 또한 학교와 후원회장의 방식대로 들어주는 것을 며칠을 고민하다가 스카우트도 저들 맘대로 하고 마지막 남은 감독문제 마저 이렇게 만들면, 저는 우리 럭비 90년사의 죄인이 될 것이 분명하고, 시대가 아무리 변하여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학교장과 후원회의 방식을 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조보현 후원회장님은 만나는 사람마다 금년으로 사임한다고 하셨는데 가신다는 분이 마무리 할 시간에 뒤에서 모든 일을 사사건건 개입합니다.

재단과 학교당국은 럭비가 교기라고 하면서 다른 운동부와도 다른 방식으로 감독을 선임하여 전통을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농구는 공고 전에 이미 감독을 선임하여 미리 여기저기 인사도 다니고 학생 훈련도 시킨 것으로 압니다.

 감독의 공정한 선발이 없으면 선수 스카우트의 공정함도 사라집니다. 따라서 배재럭비의 미래도 사라집니다. 물론 이 모든 사건이 후원회장이라는 직책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 아니고 재단이사라는 직책으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재단이사만 아니라면 아마 학교장 그리고 선생 및 관련자 모두가 공정하게 처리를 하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학교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이유로 저는 11월 20일까지 OB와 학교 측이 동수로 심사하고 점수제를 기본으로 하는 우리 안을 학교당국과 후원회가 승낙하지 않는다면, 저 OB회장 이영호는 조정을 하지 못한 전적인 책임을 지고 즉각 사임을 하겠습니다. 남은 절차는 집행부가 처리하여 줄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많은 OB회원들이 저의 거취에 관하여 여론이 많은 점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실의 진위와 상관없이 통합하지 못한 저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습니다. 감독문제의 결정이 어떻게 나든 여러분이 좋은 승계방안과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전적으로 지지 하겠습니다. 공론을 거쳐 추대가 오면 집행부는 즉각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서둘러 주시기 바라며 시간이 촉박하면 총회를 1월로 연기하겠습니다. 업무의 정지가 일어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승계 전 저의 OB 집행부의 마지막 결정의 하나로 현 배재럭비 후원회를 후원은 자유의사로 하더라도, 공식 후원회로는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폐해가 적지 않음으로 앞으로도 단독의 후원회는 지양해야 합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연천과 포천에서 서울을 수없이 왕복하면서 상식적으로는 1시간이면 충분한 주제들로 적어도 2개월 정도 소진을 한 것 같습니다. 봉사하고 심부름하는 자리가 무지하고 미련하여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설움도 좀 받았습니다. 재단이사장님은 정동의 본관에서는 만나주지 않았으며, 재단 및 총동창회의 강남 지점인 것 같은 방배동 당구장에나 가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면 우리 OB회원들도 보입니다. 또한 여러 우리 젊은 회원들도 저의 거취에 관하여 회의하러 갔다고 김수일 선배에게 들었습니다. 

우리 배재사회는 1동문. 2동문. 재단. 럭비 후원회 그리고 우리 OB마저 모두 당구장으로 갑니다. 나폴레옹의 유배 후 “회의는 춤춘다. 라는 유명한 역사가 있는데 우리 배재학당은 “회의는 당구 친다” 라고 해야 합니다. 저는 학교 및 동문사회에 정치바람에 끼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만, 결국 우리도 그런 정치적 분열을 획책하는 분들의 노름의 빠지게 되어 두고두고 회한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통 구름이 낀 어두운 날에도 위에는 항상 밝은 해가 비추고 있듯이 조만간 배재럭비 회원 모두에게 반드시 밝은 날이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무책임을 통감하고, 저를 야단치는 것은 좋으나 회원 여러분들이 밴드에서 위의 내용으로 서로 싸움을 하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2019년 11월 19일이영호 드림2020.09.15 15:24:54
곽명호(094)
김성렬 선배님께 알리는 형식을 빌어 노재훈 동문이 올린 글 내용은
모두 자기 푸념 같아 보입니다.
 
푸념같은 일방적 주장의 글로 동문들의 공감대를 얻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배재 럭비인들의 체면에 먹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배재 럭비 OB회와 후원회가 그동안 잘해온 사실은 전혀 없나 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데......2020.09.15 12:52:13
김남기(105)
노재훈 선배님에게 

선배님 저는 105회 김남기라고 합니다.
선배님을 직접 뵌 적은 없고 게시판에 게시한 글로만 만나고 있습니다.

선배님 글을 보면 조보현 선배님은 
럭비부 후원회장직을
자신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였고,
후원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계부정과 채용비리,  학교행정에 대한 부당한 개입,
배재럭비 OB에 대한 간섭까지 한 그런 동문이 되고
맙니다.

여쭙건대 선배님이 전개하신 논증과정에서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적시하셨는데요.

1. 선배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된 것은 아닌지요?
2. 사실관계의 객관성 정확성 신뢰성을 분명하게 담보하실 수 있나요?
3. 혹시라도 논리 비약적인 사실관계 적시로 사실이 왜곡된 것은 아니지요?
4. 또한 본질적인 부분의 왜곡으로 인하여 허위사실이 되는 그런 일은 없겠지요?

잘 아시겠지만, 주장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만에 하나 선배님 주장에 문제가 있다면
선배님이 여러 번 피력하신 것처럼
배재동문사회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여기서의 책임은
법적 책임은 물론
배재인 럭비인으로서의
인간적 도덕적 책임을
말합니다.2020.09.15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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