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명예 지킴 모임'(가칭)이 연기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명예 지킴 모임’(가칭)이 연기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 존 : 2020911(금요일) 오후 4

*연 기 : 개최일 추후 공지

 

 

배재학당총동창회 사무국입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명예 지킴 모임’(가칭)에 참가신청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 수칙이 강화되어 여러 시설물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로 각종 모임행사가 취소 · 연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총동창회에서는 동문들의 건강과 안위를 위하여 부득이 이승만 건국대통령 명예 지킴 모임’(가칭)

개최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보건 당국의 권고를 고려하면서 사태가 호전되면 적당한 시기에

다시 모임 개최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모든 동문님들께서는 건강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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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건국대통령 명예지킴을 위하여 모임을 갖고 회의를 하고 굳이 새로운 단체를 만들고 거기에 필요한 조직까지 구성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김원웅 광복회장, 도올 김용옥과 같은 자들이 폄하하고 명예를 훼손한 발언을 하면 신속하게 그들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배재동문들의 이름으로 때 놓치지말고 적기에 채택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총동에서 때 지난 후 모임, 회의하자는 것보다는 김원웅,김용옥과 같은 자들이 함부로 입을 놀릴 때 동창회 차원에서 신속히 동문들의 뜻을 모아 규탄 성명서를 채택, 공표하는 조치를 취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배재동문을 대표하여 총동이 현실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용이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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