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04
[알림] 현재 이 홈페이지는 이 부족하오니 추가결제를 하셔야 합니다.  
[알림] 트래픽 사용량이 110%이상 초과되어서 홈페이지가 느려지므로 관리화면에서 초기화작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회장인사말
[수정하기] [수정하기] > 총동창회 > 회장인사말
 
"배재중흥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160325_56f4d7a32a043.jpg 

 존경하는 배재동문 여러분!

올해로 개교 131주년을 맞는 배재학당은 새롭게 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35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후 곽명근 전임 총동창회장님이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선. 후배님 들께서 배재학당의 미래에 대하여 걱정을 하시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배재중흥을 위해 선택한 자율형 사립고가 지정취소 될 위기에 있었던 일이나 배재대학교와 학교법인에 대하여 우려를 하시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배재고등학교는 90회 이재하교장님이 새로 부임하신 이래 전임 총동창회장님과 교장이하 전 교직원이 같이 고민하고 대화를 하는 등으로 많은 노력을 한  결과 교직원들이 심기일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2016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홍보과정에서 장학금과 기숙사지원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노력을 한 결과 몇 년간 계속되던 신입생지원 미달사태를 벗어났고 우수학생을 모집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가을에는 노후화 된 칠판, LED등, 시설 교체 및 야외농구장 설치 등을 위해 3억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모금하여 집행하였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는 종전보다 더 새로워 질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재정지원 하에 지방의 무명학교가 갑자기 명문 고등학교로 탈바꿈하는 모습과 지난해 우리의 배재학당의 학생모집과정을 보면서 우리도 모금하고 있는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잘 활용한다면 배재를 중흥시킬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배재대학은 현재 교원의 임금을 삭감해야 할 정도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학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은 물론 급격한 학생 수 감소와 등록금인상 동결 등의 주변 환경의 악화에 기인하는 점도 있겠지만 오랜 기간 동안 학교법인은 대학경영을 총장에게 거의 전적으로 맡겨 놓고 법인이 학교운영에 소극적이었던 점도 작용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법인은 그동안 법인기본재산에 대한 운영에서도 일부 비효율적인 점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배재중. 고등학교는 배재대학과 같은 법인 하에 있는 사정상 학교법인의 운영 및 배재대학의 경영성과와 그 운명을 같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배재를 둘러싼 현재의 상황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법인 이사진의 절반정도가 교체되고 최근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오신 곽명근 전임 총동창회장께서 이사장으로 새로 취임하시어 상당한 정도의 인적쇄신이 되었으므로 새로운 틀 속에서 법인운영과 대학경영의 합리화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는 동문들의 고견을 듣고 필요한 경우 모아진 의견을 법인에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배재고등학교는 자사고로 출발하면서 중흥을 위한 출발을 시작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마무리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두 분의 전임 동창회장께서 헌신적인 노력과 많은 동문들의 소중한 장학기금 협찬으로 장학기금 100억원 목표액의 절반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아진 기금의 이자로 매년 장학금 지급액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기금 모금에 적극 협조해 주신 선. 후배님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배재고등학교를 중흥시키기 위해서는 전 동문님께서 1구좌이상의 CMS에 가입하는 길만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여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청 드립니다.

배재중흥을 위해서는 전 동문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별모임, 지역모임, 직능모임, 동호회모임 등이 활성화 되어야 하고, 저는 각 모임의 활성화를 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60325_56f4f9de7c1fc.jpg